드로우홀릭 더베이직
가장 큰 장점은 실전 형식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염기웅 대표님의 다른 액세스 강좌를 수강했었습니다. 하지만 기능에 초점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 당연히 제 집중력에 문제이겠으나 )
아직 해외라서 책을 구매하지 못했는데, 초급까지는 책 없이도 무난히 수강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따라 하기는 실전에서 목표가 무엇이고 그걸 설계+ 제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 가로 강의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더 흥미와 집중력이 높아짐을 느낍니다. 군침이 흐릅니다 ㅎㅎ
저희가 일부 업무의 업무 SOP를 동영상으로 제작하는데, 확실히 이론적인 내용의 설명 보단 실전으로 가는 것으로
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막상 그렇게 만들려고 하니 굉장히 어렵게 느껴집니다.
중급부터는 유로이기 때문에 좀 더 준비를 해서 공부하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