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홀릭 더베이직
안녕하세요.
작은회사를 작년에 어렵사리 만들어 놓고 늘어만가는 엑셀 데이타를 보면서 한숨지으며
이제야 데이타베이스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15년전 제 사수가 엑세스로 자료를 만들어 놨던걸 쿼리만 잠깐 보다가 어려워 보여서 손도 안대고 지내다가
70년대 노땅이 다되서 엑세스2013 무작정 따라하기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초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자님 이시고 이 회사 대표님 이기도 하시니 이렇게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의 말씀도 겸해 드립니다.
책은 아직 도착전이라 설 전에 도착 하게 된다면 연휴 기간동안은 엑세스만 뒤적거리지 않겠나 싶습니다.
곧 다가오는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팀데이타 21도 올 한해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네, 좋은 여건이라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
할 일은 많고, 몸은 하나라,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하루에 동영상 강좌 한 편씩 만들어 내고 싶기는 하지만.. 그러기가 참 어렵네요.
홈페이지도 여기저기 손볼 곳이 많고요.
책 보시다 궁금한 점 있으면 'Q/A 게시판'에 글 남겨주십시오.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